BUSAN DESIGN FESTIVAL

BUSAN DESIGN FESTIVAL

스타일지음은 최중호스튜디오와 함께 <행복이가득한집>이 선정한 스타디자이너로 선정되어 디자이너스초이스관에서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디자이너초이스관의 올해 주제는 “내 집을 호텔룸처럼’ 입니다.

주거공간이 문화, 오락, 휴식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선별하여 ‘큐레이션’ 하는 방식이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디자인, 패션&뷰티, 다이닝, 소셜라이징 서비스가 응축된 ‘호텔’을 모티브로 편안하고 감성 밀도 높은 새로운 라이프 공간 큐레이션을 제안합니다.


‘방갈로리조트’ 테라스+리빙룸 <컨셉스케치>

Urban exotic

자연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편안한 실내 공간과 실외 요소인 식물을 조합하여 편안하면서 자유분방한 리빙 공간을 컨셉으로 제안합니다.
공간 안에서의 식물은 편안하고 심신의 안정을 주는 역할을 넘어 주거인의 취향에 따라 얼마든지 공간의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는 구성요소, 구조적이고 폐쇄적일 수 있는 실내를 외부와 같이 자유분방하고 활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번 공간 컨셉 디자인에서 자연적인 요소의 적용 방법은
1. 식물을 모티프로 해석한 텍스타일 패턴의 벽지 사용,
2. 구조적인 장치를 이용한 식물 배치를 통해 리빙 공간에 안정적으로 놓이는 가구 (소파, 라운지 체어 등)를 좀더 자유분방한 공간의 분위기 속에 배치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구조적인 요소를 이용한 덩쿨 식물 디스플레이는 실내, 외의 공간을 구분하는 장치로서 넝쿨 식물을 기준으로 실내는 트로피칼 패턴의 벽지와 식물배치, 안락한 소파중심의 가구 구성을 통해 공간을 만들었고, 실외는 넝쿨 식물과 바 체어, 바테이블을 배치하여 실내, 외의 공간구분을 주었습니다.

스타일지음은 꽃과 식물을 다루는 가드닝 작업과 한국에서 자라는 식물을 채집하고 그려서 만든 트로피컬 무드의 식물 패턴 제품을 통해 홈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10. 2016

 

flowing landscape (acrylic, enamel color on canvas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