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ft kiosk


2020 공예주간 선정전시
크래프트 키오스크

오프닝 퍼포먼스 <완성의 순간>으로 전시의 문을 열었습니다
작가의 아름다운 화병에 꽃과 식물을 한국 꽃꽂이 기법을 활용해 전시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재활용이 어려운 플로럴 폼과 와이어 등을 사용하지 않고 침봉과 식물 매듭짓기 등 더 자연친화적인 기법을 사용합니다.

 

기획 | 컨트리뷰터스 (김은학• 이정은)
전시 아이덴티티 | 장재민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협찬 | 코사이어티•토탈마블•디클루•마리아 케미스트리•윗윗

2020. 9. 18(금) –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