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AIR, RE+PAIR


전시 <Repair+Re-pair>는 코로나로 더욱 더 가속화되는 과소비와 환경 위기의 시대에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한공예  · 디자인’을 제안하기 위한 전시 프로젝트입니다. 전시는 개인의 일상에서 잠들어 있는 공예품들을 수리하고,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는 리사이클(업사이클 및 프리사이클 작품까지 확대) 공예  · 디자인 작품을 소개하고 소비하는 플랫폼을 전시로 제안합니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에 관심을 가진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아모레 성수에서 전시 및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공예의 제작과 소비는 환경을 생각하는 대안으로서 기능할 수 있습니다. 환경 위기의 시대에 수리·수선 문화는 취향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 전망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삶의 원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공예  ·  디자인 문화와 소비 방식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작게는 오래된 공예품의 세척부터 크게는 고장나 못쓰게 된 공예품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지역의 기술 장인들과연결해 수리하고(repair), 수리한 공예품과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공예품과 관람객을 다시 짝지어(re-pair) 주는 여러 전시, 프로그램, 워크샵 행사를 묶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운영합니다.  플랫폼의 운영 과정에 관람객이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화해 환경친화적 공예  · 디자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장소 : 아모레 성수

기간: : 2022년 5월 17일(화) - 5월 29일(일)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공예  · 디자인문화진흥원

기획 : 컨트리뷰터스(김은학, 이정은)